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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대리

택대리가 책을 사다니!! 백종원 형님 책 짱! 택대리가 책을 사다니!! 백종원 형님 책 짱! 일단 택대리는 절대 돈주고 책을 사지 않습니다. 빌려서 순식간에 읽던지 누가 주지 않는 이상 신한은행에 근무 할때에는 은행에서 머리에 지식좀 쌓으라고 책을 주곤했습니다. 당시에는 돈이 아까워서 !!!공짜로 받은 책인게 그냥 두면 아깝워서 읽곤 했습니다. (은행이 나에게 쓴돈도 아까움 ㅋㅋ) 이기는 습관, 팀장수업, 일본전산 이야기 등 감명깊게 읽었지만 은행생활하면서 실제로 써먹었나? 에는 의문입니다 ㅋㅋㅋ 짬빱이 찌글한 대리로 전역을 했기 때문입니다. 일단 책을 읽을 당시에는 이렇게 해야 겠구나 의지를 가졌던 것은 확실합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구글러 김태원하고는 오랜 친구 입니다. 당시에 태원군과 저는 함께 휴학을 하는 바람에 안타깝게 많은 시간을 함.. 더보기
2015년 똥 같은 내인생- 주가에 바닦은 없다. 2015년 똥 같은 내인생- 주가에 바닦은 없다. 사기를 당하다 미래를 위해 투자했던 직장이 없어지다. 수입이 없어지다. 백수가 되다. 12월 31일에 충격적인 소식을 접하다. 2015년도는 제 인생에 정말 잊을수 없는 한해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특히 어제 2015년 12월 31일까지도 말이죠 새옹지마( 塞翁之馬 )-변방 노인의 말처럼 복이 화가 되기도 하고, 화가 복이 될 수도 있음. ----- 변방(邊方)에 사는 노인(老人)의 말이라는 뜻으로, ①세상만사(世上萬事)는 변화(變化)가 많아 어느 것이 화(禍)가 되고, 어느 것이 복(福)이 될지 예측(豫測)하기 어려워 재앙(災殃)도 슬퍼할 게 못되고 복도 기뻐할 것이 아님을 이르는 말 ②인생(人生)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은 늘 바뀌어 변화(變化)가 많음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