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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대리라이프

신촌에 유명한 양꼬치집에 신한인들과 방문하다.

20151217-양꼬치먹기 대회 신한인 천정&민영형님&지호와 함께



은행에서 참 좋아하는 친구와 형과 동생이 있습니다.

연말을 맞이하여 얼굴 한번 보자고하셔서 신촌까지 달려갔습니다!



전동기계가 자동으로 양꼬치를 구워주더군요!

돌려 먹을 필요가 없습니다!



서비스로 주신 만두인데.. 맛은 .. 음..



볶아서 설탕을 뿌려 만든 달달한 땅콩입니다.


이렇게 나오는 양꼬치를 맨처음 사진처럼 꼽기만 하면 구워줍니다.



효능따위 신경쓰고먹는사람은 없습니다 양꼬치는 그냥 양꼬치일 뿐 ㅋㅋㅋㅋ





일인분에 만원인데 음.. 하나에 천원.. 음...




얼굴나온사진은 작게!



이것이 옥수수 온면입니다. 맛은.. 짬뽕과 잔치국수의 중간맛입니다.



칭따오 따윈 질려버려서 하얼빈으로 달려주셨습니다. 저는 안먹었구요 ㅋㅋ



이자리가 있게 해준 민영형님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