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유종목- LG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책임질 OLED(유기발광다이오드)를 공부하자!

보유종목- LG디스플레이의 미래를 책임질 OLED (LCD, LED,OLED 비교)

예로부터

대기업들은 본인들이 먹고 살 것들의 "시장"을 만들어 내곤 했다. 

단지 시기의 문제가 있었을 뿐이다. 바로 팔로워 들이 달라 붙어서 시장을 형성시키는가?

아니면 대체재나 기존 상품의 가격으로 승부를 할 것인가 라는 문제의 차이였던 것 같다. 

근데 이놈의 LG디스플레이를 공부하면서 당췌 OLED가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는 못하고

일단은 PBR이나 전 저점에 도달했다는 이유로 보유를 하게 되었으나 정확하게 LG디스플레이를

난 항상 이런식이었으니까 ㅋㅋ ( BMW F800R도 일단 질러보고 공부했음 )

거의 몰빵? 까지 하고 있는 OLED 에 대해 공부해본적이 없어 심층 탐구를 해보기로 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를 공부하기 전에 LCD,LED를 공부!

lg디스플레이 블로그에 있는 내용인데 요걸 보면 이해가 갈듯 싶어서 한번 퍼왔음.

선명함과 원색의 차이를 정확하게 나타내주는 디스플레이

'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10년으로 봐도 전저점 까지 내려왔고~

3년으로 봐도 저점

1년으로 봐도 저점

 LG디스플레이의 주가는 오늘 더 떨어져서 추매 가인 2만원선에 근접했습니다.

관련링크들

http://news.danawa.com/view?boardSeq=63&listSeq=2441450&past=Y&

http://www.lgblog.co.kr/lg-story/lg-product/30793

http://blog.lgdisplay.com/2014/07/tv-%EB%94%94%EC%8A%A4%ED%94%8C%EB%A0%88%EC%9D%B4-%ED%98%81%EC%8B%A0%EC%82%AC-crt%EB%B6%80%ED%84%B0-oled%EA%B9%8C%EC%A7%80/

http://www.it.co.kr/news/article.html?no=2572688

관련기사들 중에서 중요한 내용 모음!

삼성디스플레이는 폭증하고 있는 플렉서블 OLED 주문 뿐만 아니라 대형 OLED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추가 투자

LG디스플레이는 65인치 OLED TV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서 OLED TV 패널 투자를 공격적으로 진행 -> 미리 준비하자는 이야기 

글로벌 스마트폰 업체들은 침체에 빠진 스마트폰 시장을 살리기 위해서 폴더블 OLED를 요구 -> 시장을 만들어간다는 이야기 

가상현실(VR)을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OLED가 필수 -> 가상 현실 시대에는 OLED가 필수라는 것은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

미국 베스트바이 매장에서 판매되는 LG전자 65인치 UHD OLED TV가격은 4999달러로 LG전자 65인치 UHD LCD TV 가격(1499달러) 대비 약 3배 이상비싸다

65인치 OLED TV는 높은 가격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성능으로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다

2월7일 미국 슈퍼볼 중계에서 LG전자 OLED TV 광고가 선보일 예정으로 LG전자의 프리미엄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전망

-> 결국 고객들에게 OLED의 필요성을 장기 마케팅하고 있는 상황!

가끔 미국영화를 보다보면 TV에대해서 이야기 하는 내용들 이 많이 나온다.

우리 집 TV는 대형이어서 ~ 우리집 TV는 화질이 좋아서 등등

TV사이즈와 해상도에 집착하는 내용들

집이 크니까 대형 TV를 달기도 좋고 TV에 게임도 연결하고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등등

TV는 세계 최대 소비처인 미쿡인들에게 자부심이란 점이 대형 OLED수요가 있을 것이란 추측을 할 수 있게 함

-> 미국 경기도 중요한 변수 임

톈마·차이나스타 등 잇따라 투자 나서 글로벌 점유율 2%서 2018년 15% 전망 

 

액정표시장치(LCD)에 이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에서도 ‘중국발 위기’가 조만간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현재 세계 OLED 시장은 한국 업체들이 90% 이상을 장악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IHS는 2018년 중국 업체들의 OLED 시장 점유율이 15%를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에는 2% 수준이다. 톈마, 차이나스타, BOE 등이 잇따라 투자를 하고 있어서다. 

전문가들은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중국 점유율이 15%를 넘을 때 한국 업체들의 이익률이 급락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LCD 시장에서 지난해 중국 업체 점유율이 처음 15%를 넘기자 한국 업체의 실적이 급속히 악화됐다. 

LG디스플레이가 지난해 4분기 전년 동기(6257억원) 대비 90.3% 줄어든 606억2000만원의 영업이익을 올린 것이 대표적이다.

OLED 분야에서도 중국 움직임은 과감하다. 중국 정부는 2020년까지 프린팅 방식으로 60인치 초고화질(UHD) OLED 패널을 생산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한국 업체 사이에서도 2020년까지 프린팅 방식으로 OLED 패널을 제작하는 건 ‘쉽지 않다’는 게 중론이다. 

한국 업체들이 증착 방식으로 대규모 투자를 진행하는 동안 한 단계 진보한 프린팅 방식을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중국 ‘로열’이라는 기업은 곡면 OLED를 활용한 가상현실(VR) 기기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 업체들도 상용화하지 못한 제품이다.

김성철 삼성디스플레이 최고기술책임자(CTO·부사장)는 “LCD 시대에는 신제품을 한 번 개발하면 1년 반에서 2년 정도 시장을 장악했는데 OLED 시대에는 6~7개월 정도로 줄어들고 있다”며 “그만큼 중국 업체들이 빨리 추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22&contents_id=94362

https://ko.wikipedia.org/wiki/%EC%9C%A0%EA%B8%B0_%EB%B0%9C%EA%B4%91_%EB%8B%A4%EC%9D%B4%EC%98%A4%EB%93%9C

마지막으로 디스플레이가 더 좋아져서 눈이 한번 익숙해지면 낮은 해상도나 떨어지는 디스플레이는 절대 못본다는!

교훈을...

"고화질 야동"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ㅋㅋㅋㅋ 아~멘~

결국 OLED의 시장이 올것이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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