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하면서 가장 고민했던 것은 온라인 접근성이었습니다.
지인들이나 고객님들이 내 가게를 찾기 위해서 가장 쉬운 방법을 제공해야 하는데
그 방법으로 가장 많이 쓰는 빙법은 무엇인가?
결국은 온라인 접근성이었습니다.
지도 또는 포털 검색에서 택대리네가 가장 쉽게 나올 수 있는 방법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인사동 마늘보쌈 모두 홈페이지 월별 통계)
국내 국외 할 것없이 가장 쉬운 접근 방법을 제공하는 것
그리고 그 방법을 통해 내 가게가 얼마나 검색되고 있는가?
어떻게 접근하는가?
그러한 통계를 통해 계속 새로운 마케팅 기회를 찾고 영업을 하는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공부를 하면서 대학교 4년치 학비가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습니다.
은행에서의 영업 경험이 참 소중하다고 느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고민하는 우리 가게 소개 홈페이지
네이버에서 최근 제공하고 있는 " 모두/ MODOO "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사실 작년 연말에 홈페이지 제작과 관련한 HTML CSS 교육을 받은터라 직접 구축하기도 좋지만
일단 호스팅 비용이 많이 들어가고 구상이나 유지 등에서도 훨씬 모두 홈페이지가 유리 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또한 모두 서비스에서 제공하는 통계기능 역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모두 홈페이지는 육풍 미아점에서 일하면서 접할 수 있었습니다.
대표적인 포탈 3개를 꼽자면
네이버, 다음 , 구글
세개 입니다. 당연히 한국에서는 네이버의 검색도가 압도적으로 높지만 미래를 위해서는
구글과, 다음을 공략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외쿡인들은 구글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그러한 이해가 필수라고 생각했습니다.
머리 속에서 흐름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 -> 네이버 지도 검색 -> 모두 홈페이지 -> 모두 홈페이지내 설명 확인 -> 지도검색
-> 블로그 검색 -> 지도 검색 ,상호검색 -> 모두 홈페이지 확인
다음에서 검색 -> 블로그, 지도 검색결과 -> 모두 홈페이지 -> 모두 홈페이지 확인
구글에서 검색 -> 검색결과 내 모두 홈페이지 및 지도 검색 결과 확인
같은 흐름이죠 결국 홈페이지로 귀결하여 메뉴확인 가격확인 지도 확인을 한번에 해결하고
전화 연결까지 해결하는 방법입니다.
그리고 가게를 쉽게 검색하기 위해
"택대리네" 라는 키워드를 사용하기로 했습닞다.
더불어 페이스북 페이지 까지 제작하게 됩니다.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의 체크인 기능과 사회관계망의 효과를 무시할수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부득이하게 페이지를 제작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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