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연이란 역시 신기한 것! 택대리가 육풍에서 있었던 일 택대리가 이제 고깃집에서 일한지 2달이 다 되어 갑니다.이주 정도는 미아삼거리에 위치한 화포식당에서 배우고 한달 넘게 육풍 미아점에서 견습생 및 매니저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어찌 어찌 하다 고깃집에서 일하는 사람이 되어 있지만고깃집 또는 식당을 차려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제공하고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자리를 만들고 싶다는 꿈은 제 인생의 마지막 목표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때문에 어찌 보면 중간 과정을 뛰어 넘고 가장하고 싶었던 것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 더 깊이 들어가면 "어르신들이 일할 수 있는 식당"을 만들고 싶다 라는 좀더 섬세한 목표가 있습니다.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근 한달동안 육풍 미아점에서 일하는데일주일 정도 지나고나서 신한은행 삼양동 지점 분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