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 썸네일형 리스트형 택대리가 고객보다 더 감동하는 경우- 덴마크에서 온 고객님 오늘은 #택대리네고기집 에 멋진 손님들이 찾아 오셨습니다.그 기억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자 늦은시간이지만 글을 쓰고 있습니다. 택대리가 가게에 있을 때 음식점에 외국인 고객님들이 오시면 영어가 아직 능숙하지 않은 직원분들이 있기에 직접 응대합니다. 그러다 보면 본능적인 "찝적거림" 그리고 은행에서 배운 "고객관심서비스멘트가" 자동으로 나옵니다. 이놈의 주책은 어딜 가도 ... 특히나 외국인 고객님들 또는 여행하시는 고객님들이 방문하시면 1명의 고객님도 최선 (당연히 한국인 고객님들도 ) 을 다해서 모십니다. 혼자 한국에와서 식당에서 밥먹는게 얼마나 큰 용기와? 도전 정신이 필요한지 알기에 더욱더 신경쓰고 관심을 표현하고는 합니다. 택대리가 유럽여행동안 식당에 혼자 들어가기 두려워 바나나만 먹은 경험이 있기.. 더보기 이전 1 다음